하루하루
후리지아 한다발 덤으로 히야신스 구근
집콕 중인 아내에게 가져다 줄후리지아 한다발과 히야시스 꽃 선물 아내가 후리지아를 좋아하는데올해는 화분에 심은 꽃들이 너무도빨리 져서 아쉬움에 끝물이지만후리지아를 퇴근길에 샀습니다. 후리지아 구입하면서꽃 집에서 서비스로 주신 히야시스 구근아직 꽃이 다 지지는 않았지만 구근을심으면 내년에 다시 핀다고 주셨네요. 꽃집 사장님께서 주시면서뭐라고 꽃 이름을 말씀해 주셨는데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스마트렌즈로찍어보니까 "히아신스"라고 알려주네요. 유희, 겸손한 사랑의 뜻이 있는히야신스 꽃말 좋네요. 세상 참 편해졌지요.꽃 이름도 사진만 찍으면 알려주니여러분도 모르면 네이버 스마트렌즈로찰칵해보세요. 모든지 알려줍니다. 아직 꽃이 시들지 않은 히야신스히야신스도 후리지아 처럼 구근식물이라꽃이 지고 잎이 시들면 구근을..
2020. 4. 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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