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흥프리미엄 아울렛에 갔다가

맥주와 와인 세일을 엄청나게 하고 있어서

양손 가득 맥주를 사왔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XXXX GOLD

XXXX 포엑스 맥주는 호주에 배낭여행

다녀오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드셔보셨을

추억의 맥주입니다.

 

 

요즘 세계맥주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입해서 마실 수 있는 주류이지만

XXXX 포엑스 맥주의 경우는 개당 4,000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는 고급맥주인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8캔을 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안 사면 후회하겠거라구요.

 

 

처음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갔을때

하루 농장일과를 마치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시원한 포엑스 호주 맥주를 마실때의 그립네요.

그 당시 포엑스 골드는 마셔보지 못했네요.

 

 

처음에 포엑스라는 맥주 이름이

뭔가 야시시하고 알콜도수가 높은

맥주라고 생각했는데 영연방 국가 맥주

표기법에 따라서 호프향과 알콜 도수 강도를

X로 표기하면서 브랜드명이 되었다고 하네요.

 

 

XXXX 호주 맥주는 1924년 부터 판매되었으며

포엑스 골드, 포엑스 골드 페일에일, 포엑스 비터 등

다양한 종류가 나오고 있는데 포엑스 골드는

라이트한 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기존 포엑스보다 가볍고 청량감을

높였다고 합니다.

 

 

 

알콜도수는 3.5% 로 낮지만

풍부한 향과 청량감이 특징인 라거입니다.

수입원은 하이트진로인데 뭔가 언발란스

국내 맥주를 제조판매하는 하이트진로에서

수입맥주를 판매한다니 재미있는 일이네요.

 

한편으로는 국내 맥주가 안 팔린다고 하면서

경쟁 수입맥주를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포엑스 골드 청량감은 끝내주는데

알콜도수가 다른 맥주 종류보다 낮기 때문에

가볍게 마시며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언젠가 다시 호주를 여행한다면 현지에서

포엑스 맥주를 꼭 다시 마셔보고 싶네요.

호주 추억의 맥주 XXXX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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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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