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네요.

마지막으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갔었을때가 10년은 넘은거 같은데

추억이 돋는 장소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볼일이

있어서 온 것인데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이라

사람도 없고 차도 없고

한산해서 좋네요!

 

 

샘터파랑새극장 아직도 있네요.

대학로 최초의 민간 소극장인데

어린이 공연을 많이하는 곳이라

조형물들이 귀엽습니다.

 

 

 

샘터파랑새극장 앞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이런 조형물 보면 예술같지요.

 

 

마로니에 공원 오면 이쪽길에

테이프 판매하던 좌판에서

Cool 테이프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다 불법복제 테이프였는데

그때는 그마저도 비쌌어요.

 

 

오후가 되면 북적거릴

대학로 골목길!

카페, 식당, 소극장들이 몰려있습니다.

 

 

브로드웨이 아트홀 3관

대학로 티켓 박스도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명물이지요.

어디서 이런 많은 공연을

한곳에서 둘러 보겠어요.

 

마로니에 공원입니다.

변한것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중앙무대는 리모델링 되고

마로니에 공원에서 농구하던

코트는 없어졌지만

그때의 나무들은 그자리 그대로

 

 

여러 조형물들이

마로니에 공원 곳곳에 설치되어서

이곳이 대학로 공연과 예술의

아지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거 어디선가 보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핑크색 소에게 빨간 망토

하늘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히트입니다.

 

 

마로니에 공원 소극장에서

사진찍으며 아침 일찍부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이 부러워 보입니다.

 

 

여유롭게 산책을 하며 둘러보고

사진도 찍었는데 좋네요.

 

 

마로니에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은

상설전시는 아니고 크라운 해태가

지원하는 전시더라구요.

 

방문 시기에 따라 전시된

조형물이 다를거 같습니다.

 

 

이런거 보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만드는 작가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싶어요.

 

오랜만에 마로니에 왔지만

변함없는 모습이 좋고

상상력 넘치는 조형물 보면서

이른 아침 여유로운 산책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다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와서

맛난것 먹으면서 둘러봐야겠습니다.

 

 

볼일보러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넘어가는 길!

 

 

아~병원 가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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