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철 불청객 알레르기성 눈 질환, 눈은 잠자는 시간 외에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같은 다양한 알레르기 원인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져 알레르기성 눈 질환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2015년 에만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료인원은 약 182만 명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눈질환
(Eye allergy)



눈의 알레르기 질환은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원인과 질환의 특성에 따라 계절알레르기 결막염, 봄철각결암염, 아토피각결막염, 거대유두결막염, 접촉피부결막염으로 분류됩니다.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은 알레르기 눈 질환 중 가장 흔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가 주된 원인입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의 금속 성분이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일 년 내내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집 먼지, 애완동물의 비듬과 털,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종류와 예방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종류와 예방


 봄철각결막염아토피각결막염은 만성적인 염증으로 두 질환 모두 만성적인 아토피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 거대유두결막염의 발생은 콘택트렌즈 사용과 관련이 많으며 눈 표면의 질환 등 윗눈꺼풀 결막을 마찰, 자극시킬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접촉피부결막염은 환자에게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안약이나 안연고, 화장품 등이 접촉한 부위에 지연성 과민반응이 발생하여 생깁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가려움과 충혈, 그리고 눈의 불편한 느낌입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끈적이는 눈곱과 눈의 가려움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지만 심하면 안구 통증과 눈물흘림, 눈부심이 나타나며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눈 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히스타민계 안약, 비스테로이드 염증 조절 안약, 스테로이드 안약, 차가운 인공눈물 등을 사용합니다.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의 경우 냉찜질을 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안약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눈을 차갑게 압박하는 것만으로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종류와 예방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종류와 예방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원인 물질이나 환경을 아는 경우에는 그것을 피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도움되며 콘택트렌즈가 원인일 경우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합니다. 눈을 비비는 행위는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눈에 직접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실내에서도 공기 청정기 등을 사용해 공기를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철각결막염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거대유두결막염은 대부분 콘택트렌즈에 의해 발생하므로 콘택트렌즈를 매일 깨끗하게 세척해야 하며 눈곱이나 이물감이 느껴질 경우에는 콘택트렌즈 착용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합니다. 접촉피부결막염은 특별한 예방법은 없고,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하던 안약이나 안연고, 화장품 사용을 바로 중단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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