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배달앱을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배달의 민족 회사는 좋게 보고 있었는데
한 때는 채용공고를 보고 배민으로
이직도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Bye Bye 되었네요.
사용하지 않는 배달의 민족 앱은
제 스마트폰에서 영원히 지웠습니다.
하필이면 이런 시국에 배달의 민족은
왜 그런 일을 했을까 싶었는데~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경영진은 기업 인수 합병으로
돈 벌 생각만 하는 것인지
배민다움으로 돌아오기를
우아한 형제들의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좋았는데
10번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누가 이번 사건을 책임질 지
연일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달의 민족 앞 길이 깜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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