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스트코 골드스타 회원

결제카드 바뀐 후 코스트코 회원카드 만들어서

쇼핑카트를 가득 채우겠다는 부푼꿈을 꾸고

매장을 휘젖고 다녔지만 결국 사온 것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보드카와 회 뿐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포장단위가 크다보니 세식구뿐인

우리가족에게는 부담스러운 곳이더라구요.


굳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들을

대량으로 사와서 보관할 수납공간도 없는데

채워놓을 수도 없고 그나마 술과 회는 좋아하니

빈손으로 나올수는 없어서 구입한 물품입니다.



코스트코가면 꼭 사야되는 제품들도 있지만

술 좋아하는 내 눈에는 보드카에 꽂혔네요.


얼마전까지 앱솔루트 보드카를 마셨는데

다 마셔서 보드카를 찾던 중이였는데

앱솔루트 보드카 마시기에는 지갑이 얇아서

1.75L 대용량 보드카라는데 무조건 사야죠.




보드카라는 것이 알콜도수가 40% 고알콜이라

그냥은 못 마시는데 레몬소주로 마시면

너무나도 맛있답니다.


토닉워터라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달달한 맛보다는 레몬의 시큼한 맛이

알콜도수를 감쇠시켜준다고 해야할까.



레몬즙을 짜서 시원하게 레몬보드카 만들기

레몬과 보드카만 있으면 되는데

소주보다는 보드카 도수가 2배 이상이라

얼음을 더 많이 넣어주면 더 좋더라구요.



보드카를 그냥 마시면 센 알콜냄새와

써서 인상을 찌푸리면서 마시게 되는데

레몬즙이랑 섞어마시면 술~술 넘어갑니다.


물론 비싼 보드카는 무향무취라서

그냥 마시기 더 좋겠지만 요즘 소주마실때도

레몬이나 토닉워터 섞어서 마시다 보니

질 보다 양으로 승부하게 되네요.



미국에서 물 건너온 어메리칸 USA 보드카

정식명칭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에스에이 보드카

6번 증류했다는데 마실수록 목넘김 부드럽네요.



1.75리터 보드카를 언제 마시나 싶겠지만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벌써 반을 마셔버렸는데

조만간 코스트코에 보드카 사러가야겠어요.



코스트코 보드카 검색해 보니까

가성비 갑으로 대용량 보드카 많이 드시던데

가격은 그때그때 다른가 보네요.


나는 11,990원에 구입했는데 

15,000원에 구입한 분도 있고

13,290원에 판매할때도 있으니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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