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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도깨비 야시장에 도깨비 보러가요.
서울 도깨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의도를 비롯해 반포, 청계천과 청계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밤에만 열렸다 아침에는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고 합니다.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 달빛 시장인 반포시장에서는 빛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재즈, 어쿠스틱의 음악 공연 및 푸드 트럭과 핸드메이드 상품 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강의 야경과 함께하는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서울도깨비야시장으로 세계 각국의 먹거리, 수공예품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강변의 야경과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부터 함께 아시아, 유럽, 남미의 전통 공연까지 한강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상상하고, 만들고, 즐기는 마켓으로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에서 만나는 맛과 멋의 도깨비야시장으로 ..
2017. 4. 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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