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서혁명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

저자 강규형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선뜻 움직이지 못하는 까닭은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변화의 방법과 방향은 가장 일상적이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것에서부터 찾아야 하지만, 변화를 직접 겪고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삶에 자산으로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야말로 가장 좋은 변화의 가이드라고 서론에서 말합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독서포럼나비의 실제 회원들로 자신의 삶 속에서 이끌어낸 변화와 성과를 반영하여 진솔하게 이야기로 풀어낸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독서와 저자가 주장하는 독서 토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글을 정리했습니다.

 

대한민국 독서혁명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를 꿈꾸다

 

 

 

P47.독서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정말 힘이 될까요?”

그럼요, 책을 통해 타인의 인생 태도를 보면서 그들이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타인들과 책을 읽은 것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독서 토론은 현실에서의 든든한 동지를 얻은 것처럼 강한 힘을 주죠.

 

 

P51. "그래.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고 성실하게 가는 거야!“

사장이라는 직함 앞에 떡하니 붙은 월금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 책을 통해, 그리고 사람들과의 생각 나눔을 통해 진정한 내공을 쌓고 싶었다. 서둘러 사람들과의 생각 나눔을 통해 진정한 내공을 쌓고 싶었다. 서둘러 성공 욕심을 부리다가는 또다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알을 깨고 나와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의 단계를 거쳐야만 비로소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법. 그는 책을 읽고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을 관리하는 삶을 실천함으로써 머지않은 그날, 진짜 나비가 되어 훨훨 날 것임을 확신했다.

 

 

P65. 프롤로그부터 다시 보자는 생각에 책을 펼쳐드니 그야말로 헉소리가 절로 나왔다. 소설 형식을 빌리긴 했지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하니 마냥 의심할 수도 없었다.

남들처럼 뛰면 제자리를 지키는 것 밖에 안 된다고? , 그건 그러네.”

 

 

P79. "이건 독서 토론 바인더랑 달라. 이 애기들은 내 취업을 위한 비밀 병기거든. 헤헤.“

여의주는 지난 6개월간 꾸준히 작성해온 취업 바인더에 독서 바인더를 펼쳐 보였다. 취업 바인더에는 패션 잡지의 기자가 되기 위한 자기분석, 기간별 목표, 달성 기간, 활동 내용 등이 꼼꼼히 정리 되어 있었고, 패션 잡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동향 등도 스크랩되어 있었다. 또 독서 바인더에는 패션 잡지의 기자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 목록과 독서 계획, 실천 및 본깨적 노트가 속지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P96. 우리 독서 토론 모임은 모든 회원이 토론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발표를 잘하든 못하든, 내성적인 성격이든 적극적인 성격이든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게 기회를 주죠.” 나진국은 독서 토론이 생각의 폭과 깊이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적극적이면서도 포용력 있는 성격으로의 변화까지 이끌 수 있음을 설명했다.

 

 

P100.책 저자가 그러더군.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고 말이야. 나도 내 껍질을 한번 깨보려고!”,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P102.본깨적은 선배도 알다시피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에요.”, “그리고 본깨적 독서법은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적용할 것) 책 읽기를 의미하죠.”

 

 

P105. 에이, 아버지, 독서 토론은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지를 가리는 것이 아니에요.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생각이 나올 수 있잖아요.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생각들을 인정하고 경청해줌으로써 내 생각 폭을 더 넓혀가자는 거죠.”

 

 

P194.고맙긴 뭘, 내가 다 고맙다. 네 덕분에 나도 깨달은 게 있다. 희망은 나눌 수 있는 것이고, 또 희망을 나누는 것에 가장 좋은 것은 독서와 독서 토론이라는 것을 말이야.”

 

 

P207. "나로부터 비롯되는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본격적인 독서 토론을 일주일 앞두고 강 선생은 황금난에게 독서와 토론을 통해 나의 빛을 찾는 것은 물론이고, 나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빛까지 찾아 나아간다면 더없이 좋겠다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 독서혁명
국내도서
저자 : 강규형
출판 : (도서출판)다연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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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나도 변할 수 있고 발전할 것이다.”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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