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씩은

가지고 다닐텐데 저는 아직 없네요.


그래서 기대했던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구성도 괜찮아서 혹했는데~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사용해보지

않은것은 아니라 브리츠 이어폰 받자마자

사용방법 대충 습득하고 바로 써봤네요.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22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 5분만에 실망


음질은 완전 찢어지고

그나마 나오는 소리는 이상해요.

무엇보다 아무리 충전을 하더라도

1분만 지나면 배터리가 10% 남았다네요.

전자제품은 뽑기 운이라고 하지만

사은품도 뽑기운이 있어야 하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충전을 해도

사용한지 1분만 지나면 배터리 10% 알림

그리고 자동으로 꺼져버리네요.


배터리 성능만 좋더라도 좀 써볼텐데

이건 쓸 수가 없는 제품이네요.



전화통화를 자주 한 것도 아니고

음악 한번 들어보겠다고 착용했는데

무선이어폰이 충전이 안 되니까

전혀 쓸모가 없네요.


사은품이라고 좋아했는데

공짜 너무 좋아하면 안 되는건지

그래도 돈 주고 안 산게 어디예요.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알아보실때

BZ-M22 모델은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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