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은 오랜만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는 화이트 와인도 좋지만

달달한 맛이 싫어서 레드 드라이 와인

위주로 마시다 보니 화이트 와인은

소홀했었네요.

 

 <칠레와인>

빌라 골프 홀인원 샤르도네 2016

VILLA GOLF HOLE IN ONE CHARDONNAY

 

그런데 빌라 골프 홀인원 샤르도네

전혀 스윗하지 않은 화이트 와인이네요.

알콜도수 13%인데도 레드 와인보다

취기가 올라오네요.

 

 

빌라골프 와이너리는

4대째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인데

칠레 와인의 대표적인 생산지역인

마울레 밸리(Maule valley에 위치한 곳에서

재배되는 샤도네이 품종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빌라골프 와이너리에서는

골프와 와인 농장을 같이 운영하면서

골프도 치고 와인도 마실 수 있는

골프 와이너리라고 합니다.

 

 

골프는 한번도 쳐보지 않았지만

왠지 골프 치면서 마셔야 될 듯한데

대부분의 화이트와인이 그렇듯이

씨푸드, 샐러드, 그릴연어, 흰살육류

드실때 마시면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스윗하지는 않지만 드라이 하면서

과일향이 느껴지는데 맛이 신선했습니다.

바디감이 있는 레드 드라이 와인을 마시다

화이트 와인을 마시니까 가벼운 느낌이

들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대는 2만원대로 데일리 와인보다는

이벤트 와인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블로그 이미지

시원한바람

소소한 일상과 알면 유용한 정보 공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