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맥주를 생산하는 나라인 만큼 세계 1위의 일인당 맥주 소비량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또한 엄격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맥주 브랜드만 500여 개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트에서 벨기에 맥주 삼총사 6캔을 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2캔씩 데려왔습니다.

 국내 맥주보다 수입 맥주가 많이 저렴한 이유는 박리다매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판매망을 가지고 있는 세계 맥주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해 내고 있기 때문에 국내판매만을 위해 생산하는 국내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그러면서도 맛도 좋은 수입 맥주, 그러니 안 마실 수 없는 현실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도 싸고 맛까지 좋은데 멀리할 이유는 없잖아요.

 

벨기에 맥주 삼총사

하켄버그 필스라거

윌리안브로이 바이젠

윌리안브로이 알트에일

 

 

하켄버그 필스라거

무더운 여름 마시기에

가장 무난한 깔끔한 맛입니다.

 

수입 맥주를 마시면서 특별한

맛을 원하신다면 요건 일반적인

저온 발효방식의 라거 맥주

 

 

 

윌리안브로이 바이젠

사진이 흔들렸지만 노랑색 캔의

밀과 보리를 섞어 만든 밀맥주

 

과일향과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호가든 느낌의 맛이 납니다.

하지만 호가든 만큼의 깊은

맛은 느낄 수 없습니다.

 

 

 

윌리안브로이 알트에일

벨기에 맥주 삼총사 중에

알콜도수는 가장 낮은 4.9도이지만

흑맥주 처럼 짙은 맥주색과 함께

쌉싸름한 맛이 나에게는 괜찮네요.

 

 

마트에서 벨기에 맥주는 세일기간에는

한 캔당 1,390원씩으로

지금보다 저렴하게 판매할때가 있는데

그때를 기다려서 가격대비 맛좋은

벨기에 맥주 데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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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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