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ez Enaak & Potato crisp

어디서 이런 완 맛이 있을까요?

새우깡처럼 자꾸만 손이가는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이젠 박스채로 사다 놓고

먹는 과자가 되었습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게메즈에낙과 포테이토크리스피 과자

게메즈 에낙 (Gemez Enaak)

라면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물 건너온 스낵인데

짭쪼롬 하면서 맛있습니다.

오히려 뿌셔뿌셔보다 맛있으면서

라면봉지 먹으면 짜지만

게메즈 에낙은 고소하면서

소포장이라 양도 적당합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게메즈에낙과 포테이토크리스피 과자

또 하나 자꾸만 손이 가는 과자

맥주를 부르는 과자입니다.

이 제품은 말레이시아에서

건너온 과자인데 맛도 3종류로

바베큐, 사워크림, 씨위드 맛입니다.

역시 포테이토 크리스피는

맥주와 함께 먹으면 몇 봉지는

금방 사라지네요.

자꾸만 손이가는 게메즈에낙과 포테이토크리스피 과자

불량식품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먹고 난 다음 박스채로 주문하실 정도로

매력덩어리 과자입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게메즈에낙과 포테이토크리스피 과자

국산과자도 맛있지만 요즘 가격이

포카칩도 1,500원이라 말도 안되게

올라서 국산 불매하게 되네요.

게메즈에낙과 포테이토크리스피 박스로

구입해도 소포장에 가격도 착한

수입과자 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