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를 사용한지 8개월이 되어가네요.

관렵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였는데

왜 그렇게 3D 프린터를 생각하고

한번 해봐야 겠다고 다짐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요즘에서야 국민 3D프린터도 있고

저가의 프린트들이 많이 있지만

마냥 기계도 모르는 사람이

저가프린트를 구매할 수도 없고

 

2014년 8월에 비상금 탈탈 털어 구매했던

TPC의 파인봇 아카데미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프린팅한다는 것이

시간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지만

작은 장난감 하나 출력하는데도

1~2시간은 걸려서 주말마다

틈틈이 3D 프린팅하는 재미로

열심히 출력하고 있습니다.

 

 

처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프린팅은 내 마음대로 하고 있지만

공부하고 또 공부를 해야 하는 취미생활입니다.

슬라이싱 프로그램부터 모델링 프로그램까지

어느것하나 알고 접근한거 없어서

이게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잔고장없이 사용하고 있어서

장비와 싸움하지 않고

이번에는 무얼 출력해 볼까 고민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씽기버스나 다른 유저가 만들어 놓은

모델링 파일 다운받아서 출력하다

이제는 라이노나 스케치업 등과

같은 3D 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해

직접 모델링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라멘트도 3~4종류로

검정색, 주황색, 흰색으로 마련해 놓았는데

딸아이 장난감도 만들어 주고

집안 인테리어 소품이나 하자보수 등

1년 정도 사용하다보면

3D 프린트 구입비용은 뽑을 수 있겠더라구요.

 

 

앞으로 출력물들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지만

처음부터 3D 프린트로 무엇 만들까 하면서

욕심 부리면 금방 실증나고 지칠거예요.

 

 

3D 프린트로 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기때문에

사용할 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3D 프린트 전시회는 여러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히

관심 갖고 접근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처음 3D 프린트를 구입할때는

관련해서 사업구상을 하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직접 사용하다 보니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시장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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