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콤한 맛이 땡기네요.

한국인으로 매콤한 맛이라고 하면

고추가루 고추장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페퍼로치노나 핫소스의 맛에 빠져서

한국음식 할때도 종종 넣곤 해요.

 

오늘은 마트에 갔다가 핫소스를 찾다

태국 아얌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발견

 

 

집에 오자마자 피자 위에 뿌려 먹었는데

오~ 맛있어요.

 

 

핫소스 입맛을 당겨준다고 해야할까

음식이 맛있어 지는 건지

뿌려놓고 보면 케찹갔지만

핫소스를 뿌려놓은건데

보기만 해도 맛나보이죠.

 

 

이젠 마트에 가면 스리라차 칠리소스

다른 핫소스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핫소스 찾는다면 도전해보세요.

 

스리라차 칠리소스 후기글 보니까

어떤 음식과 먹어도 맛난다고 하던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매운 맛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