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의 수단 중 예적금 풍차돌리기

많이 들어보셨지요?


재테크 수단인 예,적금 풍차돌리기

하고 있는데 카카오뱅크 및 주거래은행의

예금 상품은 대부분 가입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저축은 꾸준히

생활화 하고 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하면서

매달 구글 로부터 달러로 월급을 받다보니

외화를 어떻게 관리할까 고민하다 알았습니다.

외화로도 풍차돌리기가 가능하다는 것



달러예금 풍차돌리기를 처음 하게 된 것은

300달러 이하의 이체를 받을때는 SC제일은행이

수취수수료가 없지만, 찾을때는 있다는 것을

알고부터 어떻게 하면 수수료를 안 떼일까

고민하면서부터였는데 6개월간의 SC제일은행

외화예금을 가입하니까 해결해되었네요.


6개월 동안 외화예금을 가입하고

6개월 후 만기때 해지를 하면 이자를 받죠

그 돈으로 해지시 현금으로 찾으면 되는데

바로 찾는 수수료보다 이자가 높거든요.


외화예금은 이자 또한 높아서

$220을 6개월 정기예금에 넣어두었더니

이율 2.683으로 2,974원의 이자가 붙었습니다.

매월 이율은 변동되긴 하지만 원화 적금보다

높긴하더라구요.



단순히 외화 수수료를 절약하려고 시작한

정기예금이였지만 이자수익까지 받을 수 있는

원금이 보장되는 외화예금 상품인데

6개월이 지나자마자 6개월 동안 통장에 모인

구글 애드센스 달러들을 몽땅 외화예금 가입

6개월 전의 특판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1.98%


외화예금상품은 시중은행 중 취급하는 곳이

많이 없지만 상품이 있다면 이율은 괜찮네요.



외화 정기예금과 함께 외화 ELS 상품도 추천

ELT라고도 하는데 설명하자면 어렵긴 한데

요즘 제테크 수단으로 뜨고 있는 상품으로

투자상품이다보니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지만

여러번 투자한 결과 손실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원화투자로 정기예금 이자의 2배 이상 수익을

보았기 때문에 외화ELS도 신청했었는데 성공!



SC제일은행에서 수취수수료 없이 구급 받고

정기예금으로 이자로 수수료 없이 찾아서

KEB외환은행에서 ELS 가입! 그 결과

$2000을 ELS에 투자 후 6개월 후에 $2050

6개월만에 세금 떼고 2.5%의 수익인데

ELS라는 것이 조기상환형이라 수익구조만

이해하면 절대 손해날 상품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주식의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투자상품이다보니 주가의 영향을 받긴하지만

주식펀드 또는 해외주식상품과는

다른 수익구조라서 아직까지

마이너스는 없었네요.




저처럼 정기예금을 가입하거나

ELS, ELT와 같은 투자상품을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애드센스 수익을

받자마자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외화를 이자 없는 예금통장에 넣어두고만

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런 방법으로

적지만 꽤 괜찮은 이자수익이라도 받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처럼 제테크를 머리아픈게 아니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구글로부터 받은

귀한 외화를 잘 굴려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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