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미니마사지기 충동구매 후

몇 달이 지났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종아리부터 어깨, 발바닥까지

클럭 마사지기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조만간 한대 더 주문해야 겠어요.



몇 달전 클럭 마사지기 구입 후기를 남겼더니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보셨는데 그만큼

클럭 마사지기 많이 구입하는 것 같아요.



저도 충동구매로 구입했지만

몇 달동안 사용해본 결과 집에 이런제품

하나쯤은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깨랑 종아리 부위에만

사용했는데 요즘은 발바닥에도 마사지하는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찌릿한 느낌

발바닥 마사지기로도 효과만점!



마사지기에 보관하기 편하도록

지퍼백이 있어서 휴대용으로도 사용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어깨 뻐근할때는 회사에서도

클럭 마사지기로 마사지 할 때도 있어요.




클럭 마사지기 몇 달 사용해 보니까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마사지를

할 수 있다는 휴대 편리성은 있지만

클럭 마사지기 최대의 단점은

패드의 수명입니다.



클럭 홈페이지의 패드 사용법을 보면

평균 20~25회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요즘처럼 습한 계절에는 수명이 더 짧은 듯

20회 이하에서 교체를 하게 되는데

물로 닦아서 말려서 사용하면

몇 번 더 사용할 수 있다는데

귀차니즘에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아직까지는 클럭 마사지기 처음 구매할 때

추가 패드를 넉넉히 구입해서 여유가 있는 상황



그렇지만 큰 패드가 아닌 기본패드라서

사이즈가 작은데 허리에 사용할려면

큰 패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조만간 패드와 마사지기 한대를

추가로 구입해서 양쪽 어깨에 붙여서

마사지를 받아야 더 시원할 것 같아요.



클럭 저주파 미니마사지기 사용도 편리하고

휴대하기 좋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안 좋을 수 있으니까 25분 정도로

피곤한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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