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마시다
ANCIENS TEMPS 앙시앙 땅 까베르네 쉬라 두번째
앙시앙 땅 까베르네 쉬라를 처음 마셔본 게 2017년 9월 쯤 된 것 같은데 2년 만에 ANCIENS TEMPS Caberent Syrah 프랑스 와인을 마셔볼 기회가 생겼네요. 바로 켄싱턴 호텔 멤버십에 포함되어 있는 와인교환권으로 받아왔는데 2년이 지났어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는 교환할 수 있는 와인은 앙시앙 땅 뿐이네요. 앙시앙 땅 샤도네이 쇼비뇽 화이트 와인도 교환할 수 있었지만 화이트보다는 레드를 선호하다보니 마셔본 와인을 선택했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화이트 와인도 도전해 볼까 하는데 멤버쉽 갱신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 앙시앙 땅 와인은 내 돈 주고 사 먹어야 할 듯 하네요. 켄싱턴 플로라 호텔 카페에는 앙시앙 땅 와인 외에도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고 있는데 와인교환권으로 다른 와인..
2019. 5.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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