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온 가족이 만족한 설악켄싱턴스타호텔 후기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설악켄싱턴스타호텔 첫 방문 비가 내리는 날 떠난 여행이라 온가족이 실망스러웠지만 스타호텔에서 너무나도 즐겁고 만족스런 시간을 보냈기에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여행이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켄싱턴 호텔 회원으로 저렴하게 많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 한동안 켄싱턴 숙박은 끊어야 겠어요. 한번 회원권을 만들어 놓으니까 계속 켄싱턴만 가게 되더라구요. 설악켄싱턴스타호텔의 명물인 2층버스 설악켄싱턴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앞에서 기념사진은 찍어야죠~ 그런데 너무 오래된 버스더라구요.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쾌쾌한 냄새! 그런데 은근 매력있어요. 잘 찍으면 인생샷 하나쯤 건질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켄싱턴스타호텔 탐방!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호텔 이곳..
2018. 5. 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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