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마시다
부산에서는 이제 시원소주 말고 대선소주
부산여행가서 빠트릴 수 없는 싱싱한 해산물 회센타가 밀집해 있는 민락동 수변공원 사람도 많고 싱싱한 횟감도 많네요. TV 뉴스에서만 봤는데 민락수변공원에는 자리를 찾기 힘드네요. 어쩔 수 없이 비싸긴 하지만 회센터로 올라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코스별 회를 먹었는데 맛나네요. 밀치, 광어, 우럭, 참돔, 낚지, 먹게, 해삼 등 하나씩 먹어야 하는 해산물을 종류별로 한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었네요. 회를 먹으면서 알콜이 빠질 수 있나요? 그리고 여행와서 항상 마시던 술은 NO 현지에 왔으면 지역소주를 마셔주는 예의 부산은 C1소주로 생각했는데 왠 대선소주 시원소주도 그렇고 대선소주도 그렇고 같은 대선주조에서 만든 소주라고 하는데 요즘은 대선소주를 밀고 있는 듯 돼지국밥 먹을때는 C1소주 주던데 민락동 회센..
2019. 6. 22. 08:0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