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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생각하는 3D 프린트란.
3D 프린트를 사용한지 8개월이 되어가네요. 관렵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였는데 왜 그렇게 3D 프린터를 생각하고 한번 해봐야 겠다고 다짐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요즘에서야 국민 3D프린터도 있고 저가의 프린트들이 많이 있지만 마냥 기계도 모르는 사람이 저가프린트를 구매할 수도 없고 2014년 8월에 비상금 탈탈 털어 구매했던 TPC의 파인봇 아카데미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프린팅한다는 것이 시간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지만 작은 장난감 하나 출력하는데도 1~2시간은 걸려서 주말마다 틈틈이 3D 프린팅하는 재미로 열심히 출력하고 있습니다. 처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프린팅은 내 마음대로 하고 있지만 공부하고 또 공부를 해야 하는 취미생활입니다. 슬라이싱 프로그램부터 모델링 프로그램..
2015. 3. 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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