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어본 소설책

다른 아님 김진명 작가의 "예언"

 

김진명 작가의 소설은 베스트셀러였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처음인데

1983년 9월 1일 KAL 007기의 피격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써진 소설이라 흥미롭고

KAL 007기 피격사건은 전혀 몰랐던

슬펐던 대한민국의 역사를 접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의

1983년 9월의 KAL 007기의 피격사건을

김진명 작가의 상상력으로 써진 책이지만

 

소설속에 등장하는 문선생님처럼 한국인 중

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리더가 있다면

한국인으로서 엄청 자랑스러울텐데!

 

 

김진명 소설 예언을 읽고 난 후

KAL 007기 피격사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장소 등 실화를

바탕으로 써진 소설이라 더욱 빠져들더라구요.

 

소설에 빠져들수록 어떤게 실화인지

어떤게 허구인지도 헷갈리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역사를 돌아보면 KAL 007기 피격 사건 이후

소련 붕괴, 베를린 장벽 붕괴, 공산주의 약화 등

일어난 것을 보면 인과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소설 속에 등장하는 문선생님이

실존하는 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2017년 국내에 사드 배치가 되면서

2014년에 쓰여진 김진명 소설의 THAAD(싸드)가

많이 회자되었었는데 미래를 예견하는 작가인

김진명의 예언이 적중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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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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