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봄까지 환절기 건강관리 기본

바로 적정한 습도 유지겠지요?

 

그런데 저희 집에는 10년된

가습기가 있는데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오래된 가습기들을 보면 청소하기 힘든

물통 구조와 오래된 필터 등으로

습도 유지는 되더라도 건강에는

오히려 좋지 않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습기 살균제를 쓰는거지만

어디 믿을 수 있어야지요!

 

 

 

그래서 청소하기 쉽고 관리 쉬운

가습기를 찾던 중 발견한 제품

바인하우스 미세가습기(VHU-1600)

 

가격은 7만원대로 비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착하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가습기 선택 기준이 된

진동자와 물통이 분리되서 청소가 쉽고

안정성이 입증된 소재로 만들었으며

자동으로 습도조절도 된다고 합니다.

 

여러 장점 중에서 바인하우스 가습기를

선택한 최대의 이유는 바로 국내생산

Made in KOREA 입니다.

 

 

 

 

바인하우스 가습기는 특이하게

물통에 부이가 들어있네요

 

이 부이가 바인하우스 가습기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부이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분무량이 고르고

가습기 소음도 거의 없더라구요.

 

 

바인하우스의 최대 장점인

완벽세척이 가능한 이유는

물통이 완전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가습기 본체에 물을 채운 후

 

 

물통에 물을 넣어주면

바인하우스 미세가습기 준비완료

 

 

가습기 전원을 켜면

가습기가 주위 습도를 알려주고

겨울철 적정습도인 50%에 도달할 때까지

알아서 작동하고 50%가 넘어서면

분무량을 줄이거나 멈추는 AUTO 모드

이래서 스마트 V 가습기라고 하더라구요.

 

모든 조작은 터치방식으로

수동으로도 분무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물이 없으면 전원이 자동차단됩니다.

 

 

 

 

바인하우스 미세가습기는

기능 못지않게 디자인도 예쁜데

거실에 두거나 책상위에 놓아도

잘 어울리니까 좋네요.

 

 

가전제품은 한번 구입하면 최소 5년은

사용해야 하는데 건강과 관련된 제품은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가 편해야 할 거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의 기본

적정습도 유지에는 가습기가 최고인데

바인하우스 가습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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