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송의 표절의 끝은 어디에?
국내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앞뒤 가리지 않고 표절하네요.
삼시세끼를 동경하는 생활로
윤식당은 중찬팅으로
효리네민박은 친애적객잔으로
이름 바꿔서 방송하는 중국
중국에서 표절했다고 말 하지 않는한
표절의혹만 일 뿐 방송은 잘 나가네요.
윤식당 표절했던 중찬팅은 중국에서도
시청률 1위까지 했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재미있고 작품성도 좋아서
여론의 표절의혹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베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별다른 제재를 하지 못하는
저작권 관련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윤식당, 삼시세끼, 효리네 민박까지
표절을 당하면서 나영석 PD가
말한 것 처럼 저작권료도 비싸지
않은데 돈 주고 사가면 욕도 안 먹고
작품 제작 노하우까지 습득할텐데
히트만 생각하고 더 좋은 작품을
만들 계획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효리네 민박을 표절한 중국방송은
"친애적 객잔"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10월 7일부터 방송한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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