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직장에서 직원들과
쌀국수에 태국음식으로
점심을 먹었었는데
주말인 오늘은 가족과 함께
쌀국수에 태국음식으로
점심해결!
질릴만도 한데
그런데도 맛있습니다.
아시아문에서 오늘도 쌀국수
양지고기가 부드럽게 고명으로 얹어진
양지쌀국수입니다.
어제 먹었던 메콩타이의 쌀국수와 달리
고명이 푸짐해 보입니다.
아시아문에서 오늘도 쌀국수
쌀국수와 함께
씨즐팬 칠리새우입니다.
매콤한 메뉴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새우가 통통한 것이
맛있지만 가격 저렴한 아시아문에서도
15,900원이나 하는 메뉴입니다.
아시아문에서 오늘도 쌀국수
우리 집 아이가 좋아하는
나시고랭입니다.
태국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이지요.
그런데 먹을때마다
양과 소스의 점도가 틀려지는 것은
프랜차이즈 매장은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양이 적은게 슬픔니다.
아시아문에서 오늘도 쌀국수
항상 내 돈 주고 사먹는 메뉴들
오늘은 씨즐팬 칠리새우가 있어서
계산서의 금액이 무겁네요.
아시아문에서 오늘도 쌀국수
집 근처에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안산 NC백화점 아시아문 매장인데
극장과 백화점이 붙어 있어서
점심때면 항상 붐비는 매장입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쌀국수와
태국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안산에 몇 곳 없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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