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다니다보니 아이스박스 중요하더라구요.

 

유난히 무덥고 습했던 올 여름 얼음은 필수품

캠핑장에 냉장고 없는 건 다들 알고 계시듯이

좋은 아이스박스는 꼭 구입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구입한 스탠리 아이스박스와 워터저그

캠핑용품점 또는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이 상상 이상으로 비싸서 굳이 사야될까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사게 되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캠핑갈때 스티로폼 아이스박스 가져가고

포스팅도 했었지만 맥주패키지로 받았던

아이스박스로 캠핑을 다녀봤지만

보냉능력 형편없어서 음식보관이

제대로 안 되는데 멋도 없지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스탠리 아이스박스와 워터저그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샀어요.

 

 

스탠리 아이스박스와 워터저그만

세팅해 놓더라도 생존캠핑이 감성캠핑이 되는

이 마법같은 분위기는 무엇때문인지 몰랐네요.

 

 

스탠리워터저그 7.5L 제품은 49,940원

스탠리아이스박스 15.1L 는 59,330원

 

해외직구로 구입인데 배송비 포함이라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스탠리 제품으로 아이스박스

생각중이라면 해외직구 알아보세요.

 

국내판매제품보다 저렴하고

해외배송시간은 3주정도 소요되지만

캠핑 비수기인 겨울시즌에 주문하면

캠핑 가기전에는 도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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