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캠핑 떠날 준비
집 근처 캠핑용품점도 가보지만
다이소만큼 가성비 좋은 용품점도
없는거 같은데 갈때마다 구입하네요.
타프스크린 및 텐트 스트링 고정용으로
스토퍼 구입해야 하는데 다이소 캠핑용품
삼각스토퍼 3P 2천원, 막대스토퍼 4p 2천원
개인적으로는 막대스토퍼보다는 삼각스토퍼
다이소 캠핑용품점에서 판매하는 것 중에
캠핑용품점에서 취급하는 품목과 동일한
제품도 많이 있는데 스토퍼 앵커는
동일한 제조사에서 공급할거예요.
품질에서는 거의 비슷하던데
가격만 조금 차이 있더라구요.
기존 타프스크린에 끼어져 있던 고무스토퍼
정말 쓸모없고 타프 칠때마다 힘들었는데
다이소 삼각스토퍼로 바꿔버렸습니다.
타프스크린 스트링에 연결되어 있던
고무 스토퍼는 삼각스토퍼로 전부 교체
스토퍼와 타프 모서리마다 카라비너
연결해 놓아도 타프 및 텐트 설치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데 캠핑 떠나기 전
시간 날때 미리 준비해 놓았어요.
카라비너는 다이소 제품보다는
캠핑용품 점에서 강철 카라비너 추천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하더라구요.
가을이 캠핑시즌이긴 하나봐요.
불멍을 위한 장작을 준비못했는데
캠핑용품점마다 품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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