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와인의 향과
타닌 맛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많이 계실텐데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와인으로
DADA(다다) 스파클링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병은 심플하지만
DESIGN AWARD 2015를
수상한 디자인이네요.
275ML 용량의 와인이라
와인 글라스에 따라 마시지 않고
병으로 편하게 마셨습니다.
DADA 와인은
알콜도수가 5%로
일반 와인이 11~12% 인것을
감안하면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드시겠어요.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답게
과자들과 함께 드시면
딱이네요.
다다는 에피타이저 와인 또는
디저트 와인으로 입맛을
돋우는 와인으로도 좋겠습니다.
DADA(다다) 스파클링 와인은
매장마다 가격 차이가 있지만
저는 2,200원에 구매했습니다.
다다패키지 6병 구매해서
디저트와 함께
3병을 마셨네요.
적당한 알콜을 찾으신다면
달달하면서 마시기 편한
독일 와인 DADA(다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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