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최저기온 영하 5℃ 이하로

몇 일간 지속되면 수도계량기가 얼어서

수도물이 나오지 않아 불편을 겪게 됩니다.

 

겨울철이 되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보온에 신경써야 하는데 겨울철에는

춥지 않더라도 갑자기 찾아오는 한파로

수도계량기에 동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수도계량기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

 

 

수도계량기가 설치되어 있는 구조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방법이 다른데

계량기가 바닥면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계량기 함 내부를 에어캡 또는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운 후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덥고 비닐커버를

덮어서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해주세요.

 

출처 - 서울 상수도사업본부

 

 

아파트 또는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세대주 입구의 벽체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바닥에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내부를 솜이나 수건 등의 보온재로 채운 후

외부에 비닐카바 또는 틈새를 테이프 접착으로

수도관 관통구 틈새를 밒폐하면 됩니다.

 

 

 

그리고 겨울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수도꼭지 밸브를 약하게 틀어 수돗물을

조금이라도 나오도록 열어주는 것이 좋은데

30초 이내에 1회용 종이컵에 다 채울정도로

수돗물을 흘려주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도계량기 또는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하는데, 50℃ 이상의

끓는 물을 사용하면 계량기가 고장날 수 있으며

라이터 또는 헤어드라이기 등을 사용할 경우

화재 발생과 계량기 파손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수도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진 경우에는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국번없이 120번 신고 후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개인이 설치한 수도 미터는 교체 안 됨

 

 

최근 몇 일간 온수 감압벨브가 고장나서

온수를 사용할 수 없던 적이 있었는데

겨울 안 나오니까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계량기가 얼어서 수도물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그 불편함은 생각하기도 싫은데

겨울철에는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지 않도록

보호통의 보온재도 채워주고 비닐 커버등으로

수도계량기 동파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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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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