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바다 보러 가는 길에서

빠질 수 없는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조금 빨라도

터널구간이 너무 많아서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양이나 강릉쪽 갈때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횡성휴게소는 들려주는게 예의!

 

 

8월 1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2박 3일 일정으로 양양찍고 평창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뉴스에서만 봤던

강원도 해수욕장 폐장 분위기 느꼈습니다.

 

태백산맥을 넘기전까지는 무더위 폭염으로

햇빛 쨍쨍이였는데 대관령 넘자마자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우중충한 날씨!

파라솔을 빌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정말 너무 더워도 문제고

추워도 문제고!

 

남애1리 해수욕장에서

잠깐 발만 담그고 근처에 양양 맛집

동해막국수집이 있어서 경로수정했네요.

 

 

강원도 양양 지경리에 있는 동해막국수

이집이 본점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진짜 많더라구요.

 

 

양양에서 강릉 가는 동해도로 옆에

있다보니 현지인, 여행 온 사람 등등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맛집인 듯

 

 

주차장 넉넉해서 주차걱정 없어 좋네요.

 

예쁘게 나팔꽃 핀 것을 보고

아이가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찰칵

 

 

막국수 맛집의 대부분이 그렇듯

메뉴판이 정말 간단합니다.

 

막국수도 물 아니면 비빔

보통 아니면 곱배기!

수육도 기본

 

 

막국수만 시키면 나오는 기본 반찬

초절임 무와 김치

 

 

 

막국수 집에가서 수육은 처음인데

3인 이상 동해막국수를 방문하신다면

수육은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수육이 정말 부드럽고

달달한 수육김치가 맛있었습니다.

 

 

수육을 시키면 새우젖과 쌈장 등

몇 가지 반찬이 더 나옵니다.

 

 

동해막국수 양양 맛집의 메인

비빔막국수 보통입니다.

 

수육을 먹고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통인데도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막국수 보통은 비빔막국수보다

더 많이 나왔는데!

 

진짜 면을 좋아하신다고 해돋

동해막국수에서는 곱배기 시키지 마세요.

보통 사람이시라면 남길거 같아요.

 

 

면을 좋아하지만 아직 막국수의 참맛을

잘 모르기에  다른 막국수 집과 비교해

특별하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수육은 정말 맛있어서 다음 양양 여행길에

다시 들려서 먹고 싶은 양양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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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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