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열리는 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치과 관련 일을 하다보니 시덱스는 항상

찾게 되는게 치과분야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에는 SIDEX 만한 전시회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치과 관련 전시 중

가장 규모가 크기때문에 볼거리도 많거든요.

 

 

제가 방문한 날은 SIDEX 첫 날이라서

학술대회는 없고 치과기자재전시회만 열려서

등록처는 한산했는데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이곳이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전시장 안쪽 외에도 밖에서 전시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든데 그만큼 SIDEX에

전시하는 업체들이 많다는 거겠지요.

 

 

2018 SIDEX 전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치과계에서 가장 핫 한 부분은

3D 프린터와 구강스캐너입니다.

 

 

그만큼 치과 의료 분야에 접목할 정도로

시스템들이 안정되었다는 것인데

많은 치과 및 기공소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SIDEX가 열릴때 마다 큼직큼직하게

부스를 오픈하는 신흥 전시장입니다.

 

 

판매 분야가 치과 소모품부터 전자차트까지

취급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치과분야의 삼성인데

SIDEX 전시기간 동안 가장 많이 찾게되는

부스이기도 합니다.

 

 

SIDEX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체어를 볼 수 있다는 건데

직접 만져보고 누워보고 신규 개원을

하시는 분이라면 SIDEX 또는 이런 전시회에서

개원 물품을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꼭 방문해 보시기 추천하고 싶네요.

 

 

 

 

국체치과기자재전시회 한 바퀴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매일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코엑스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북적거리지 않아 좋았네요.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텐데

2018 SIDEX 방문후기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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