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바른치킨만 먹는데

우리동네에도 바른치킨집이 있었네요.

동천역 앞 유타워에 있는데

항상 버스타고 다니다 보니 몰랐네요.

 

 

평일인데도 매장안에는 사람들로 북적!

작은 매장인데 바른치킨은 인기만점

빈 테이블이 없더라구요.

 

바른치킨은 포장주문하면 2,000원 할인이라

신분당선 타고 오면서 판교쯤에서 전화 후

퇴근길에 찾으면 시간이 딱 맞더라구요.

 

 

오늘 밤 온가족 저녁은 바른치킨

현미바사삭 치킨입니다.

 

 

포장주문이라 가격(\13,900원)도 착하고

58마리 기름만 사용한다는 바른치킨

홍보 믿고 먹는 바른치킨입니다.

 

 

이제 퇴근길 치킨 먹고 싶을때는

바른치킨 동천역점 자주 이용하겠네요.

날 풀리면 밖 테라스에도 의자 깔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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