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자동차 운전자라면 단골카센터 하나쯤은
뉴스포티지 10년 이상을 탔는데 주행거리가 118,523km 밖에 안 되는데 조금 탄거겠지요. 제가 출근하고 나면 아내가 시내주행 위주로 운전하고 두달에 한번정도 장거리 여행이 전부 하지만 자동차는 주행거리와 함께 년식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자동차에서 처음 듣는 소음이 들리는데 여간 찜찜한게 아니네요. 자주가는 자동차 정비센터에 은근 신경쓰이는 소음원인도 찾고 엔진오일 교환 주기도 되어서 방문했는데 소음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서 기아센터로 가야겠습니다. 엔진오일 교체작업만 진행했는데 꼼꼼하게 작업해주시는 사장님때문에 단골 카센터인데, 자동차 운전하면서 단골 카센터 하나쯤은 만들어 놓으면 아주 편한거 같습니다. 대부분 운전자가 자동차는 운전해도 차량관리는 잘 못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작..
2017. 6. 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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