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용인 수지 신봉동 문카페 주말브런치
주말오전 교회 예배 후 멀리 가지 않고 동네 브런치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 용인 동천동과 신봉동 사이 산을 사이에 두고 고기리 유원지도 있고 신봉동 외식타운도 있어서 맛집과 함께 분위기 있는 카페가 많이 있는데 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하고 있는 문카페 MOON COFFEE 갔다왔어요. 원래는 신봉동 외식타운에 있는 봉평막국수에서 이른 아침 겸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오픈시간이 11시라고 해서 브런치카페를 찾았거든요. 신봉동 문카페 저도 처음 가 봤는데 브런치세트메뉴도 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커피는 1,000원이면 리필된다니 착한카페네요. 3층으로 되어 있던 것 같았는데 카페는 1층만 운영하는 것 같고 2층 이상은 갤러리로 운영되는 것처럼 테이블 없이 갤러리 & 인테리어 작품들만 전시되어 있었는데 커..
2019. 9. 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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