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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퇴치기 비비딕 초음파 2주 사용 후기
주택으로 이사 온 후 벌레와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서 벌레도 같이 온 것 같은데 숨어있던 것들이 살아서 꿈틀대기 눈에 보이는 곳으로 나오면서 활동을 시작했네요. 고양이, 강아지처럼 귀여운 구석은 어디에도 없고 다리 많이 달려서 꿈틀대기도 하고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등 가지가지하는 다양한 곤충(?), 그냥 구분하지 않고 벌레라고 하는 게 편할 것 같네요. 최근 벌레와의 전쟁을 시작하며 샤시의 물구멍을 다 막아 두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벌레는 극소수라고 생각하면 이젠 집 안에 숨어있던 벌레들을 퇴치할 계획입니다. 에프 킬레, 훈증기 등 다양한 벌레 퇴치기가 시중에 나와있지만 뿌려서 벌레가 죽는다면 사람들에게도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례로 가습기 ..
2022. 3. 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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