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인> 프론테라 쉬라즈

 

칠레와인 프론테라 쉬라즈

FRONTERA SHIRAZ

 

칠레의 대표하는 와이너리인

콘차이토로(Concha Y Toro)에서

만든 데일리 와인 프론테라

 

 

프론테라 메를로,

프론테라 까베르네 소비뇽은

마셔보았는데 쉬라즈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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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

<칠레와인>프론테라 까베르네 소비뇽

 

 

콘차이토로에서 생산하는 와인 중

까르미네르 또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달리 쉬라즈는 많이 드시지 않는 듯

테이스팅 후기를 전혀 없는 듯 하네요.

 

 

프론테라 쉬라즈 마셔본 느낌은

프론테라가 스위트한 와인은 아니지만

쉬라즈 품종이라 그런지 혀끝에서

가벼운 단맛과 함께 무겁지는 않지만

진한 와인의 색상만큼 목넘긴이

부드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도 품종에 따라

와인을 구별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믿고 마실 수 있던

프론테라라서 쉬라즈도

괜찮은 와인이였습니다.

 

 

 

집에서 아내와 함께 얘기하며

마셨는데 견과류와 함께 마셔도

괜찮은 가벼운 와인이였습니다.

 

 

칠레 프론테라 와인은

마트에서 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므로

와인 선택이 어려울때 프론테라로

도전해 보세요.

 

와인 선택의 개인차는 있겠지만

데일리 와인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