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량으로 즉석요리를

냉장고에 채워 놓고 출출할때

샤샤샥 해 먹는데

오늘은 청정원에서 나온

논현동 포차 스타일 무뼈닭발입니다.

 

 

 

닭발 요리는 집 주변에

낭만포차 본점이 있어서

국물닭발이나 다른 메뉴를 자주

먹었는데 오늘은 즉석요리로

야식을 해결했습니다.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즉석요리 엄청나게 편리하지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거나

후라이팬에 볶아먹거나

그래도 집에서 먹는 즉석요리인데

기름 넣고 야채도 넣고

볶아 먹는게 더 맛있겠지요.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포장 용기 후면에 맛있게 먹는

후라이팬 조리 방법이 있지만

이런 즉석요리는 메뉴얼이 따로 없지요.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야채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세요.

저는 양파만 넣었습니다.

고추까지 넣으면 좋겠지만

너무 매울것 같았습니다.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이젠 주인공인 무뼈닭발을 넣기위해

포장비닐을 뜯었는데

야채도 없고 양념된 닭발

180g 인데 적어보이네요.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볶고 있던 양파에

무뼈닭발을 투하합니다.

고추를 넣지 않은게 다행인데

양념이 매콤해서 볶으면서

온 집안이 맵습니다.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3~4분 정도 닭발과 양파를

볶다보니 양념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집에서 만든 맛있는 무뼈닭발이

되네요.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접시에 옮겨 담아 깨를 뿌려주면

양은 적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논현동포차 스타일 무뼈닭발

완성입니다.

 

 

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청정원 즉석요리 논현동스타일 무뼈닭발

 

 

무뼈닭발 한 접시에 소주가

술술 들어가는데

논현동 포차 스타일 닭발은

이보다 더 맛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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