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TX 광명역 부근이 뜨고있죠!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대형 복합쇼핑몰이 몰리면서

나들이 가기에는

너무 복잡한 동네가 되었네요.

 

 

그래서 오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절대 가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간 날에도 주차장 들어가기

힘들어서 임시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여기부터 대략 1시간 걸리더라구요.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앞에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아울렛 매장

3층을 통해 이케아로 들어가시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랑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하나로 통해 있어서 이동하시는데는

불편하지 않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케아와 롯데 아울렛 중

이케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더라구요.

 

아울렛 매장은 한산한 반면

이케아 매장에만 엄청 붐빕니다.

 

 

안내 동선대로 움직이면서

이케아 매장 둘러보면서 구입하고 싶은

상품은 제품번호를 기록해서 찾거나

작은 제품의 경우 픽업도 가능합니다.

 

 

구입하고 싶었던 아동용 계산기인데

이케아 패밀리 회원가로 할인해서

바로 담아왔습니다.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7개 보관 용기가 들어있는 제품도

4,900원으로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이케아는 꼭 가구제품만 쇼핑하는

곳이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판매하는 곳인데 가격도 저렴해요.

 

 

이케아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언제나 붐빈다는 것입니다.

 

쇼핑몰 크기에 비해서 식음료 코너가

너무 작아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더라도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니 힘듭니다.

 

 

그만큼 제품을 구입하고 계산할때도

긴 줄을 서서 기다릴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요즘은 이케아에 가면

소소한 생활용품을 구입해서 오는데

이케아 보냉가방을 사왔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을철 나을이 나갈일이 많아서

네모난 아이스벡을 가지고 다녔는데

이케아 보냉가방은 휴대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이케아 쇼핑 계획이 있다면

오후보다는 오전을 추천드리고

주차가 밀린다면 코스트코 교차로에 있는

임시주차장에 주차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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