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꽃 중에 노랑색 꽃은
어렸을때는 개나리만 생각했는데
졸업을 거치고 연애를 하면서
개나리보다 먼저 피는 노랑색 꽃은
바로 프리지아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프리지아 꽃이 졸업 입학
꽃 선물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아마도 졸업시즌이 아직은 쌀쌀한
봄이라고 하기에도 때이른
2월 쯤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프리지아의 꽃말이 졸업 입학
꽃 선물로는 딱이네요.
프리지아의 꽃말이
새로운 날을 계획하고
누군가의 시작을 응원하는
"당신의 시작을 응원해"
그와함께 자기자랑, 청함, 천진난만의
꽃말도 있다고 합니다.
1월부터 화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프리지아 꽃 선물
졸업 입학시즌을 맞이해서
새로 시작하는 분에게 꽃말처럼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봄 꽃다발로
프리지아를 봄 꽃 선물로
추천해 드립니다.
주는 분도 봄을 느낄 수 있는
노랑색 프리지아로 기분 좋고
받는 분도 달콤한 프리지아 꽃 향기와
의미있는 꽃 말로 힘이 나는 꽃
꼭 졸업 입학 선물이 아니여도
꽃 병에 꽂아놓은 프리지아 꽃 한송이로
집 안이 달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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