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입문 1일 차

호기심에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

포켓몬이 집안 여기저기에서

마구 나오네요.

 

입문 첫 날에만

집에서 6마리의 포켓몬을 잡았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면

엄청난 포켓몬들을 잡겠지만

초등학생 딸 아이 몰래 하려니

집에서만 해야겠네요.

 

포켓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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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도 내 방 컴퓨터 위에 앉아있네요.

처음에는 컨트롤도 힘들었는데

이젠 요령이 생기다보니

포켓몬 사냥이 쉽습니다.

 

 

 

 

오늘 하루 사냥한 포켓몬 들입니다.

쁘사이저

사냥이 힘들었던 놈인데

사이즈가 커서 힘들었었나봅니다.

 

 

 

 

별가사리라는 포켓몬

 

 

 

 

귀여운 발챙이

사이즈가 작았는데 사냥도 쉬웠습니다.

 

 

 

 

아직 포켓몬들의 캐릭터들과

강화, 진화 등 용어들은 모르지만

사냥하는 재미가 있네요.

 

 

 

 

잉어킹이라고 하는 포켓몬

왜 누워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잉어킹은 계속 누워만 있습니다.

 

 

 

 

포켓몬 고에서 유명

이상해씨

이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그리고 포켓몬 GO 입문 첫 날

마지막으로 사냥한 콘치입니다.

귀여운 금붕어 캐릭터인데

졸린 눈의 금붕어입니다.

 

 

 

 

다들 집 안에서 이정도 포켓몬은 잡으시지요?

우리집에만 많이 있는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포켓몬 GO가 국내에서는 오픈이 늦었지만

외국에서는 인기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3D 프린트로 출력해서 포켓몬 GO 사냥도구인

포켓볼 에이머(Pokeball Aimer)

올라와 있더라구요.

 

 

 

 

포켓몬 GO 게임 더 보고

포켓볼 에이머(Pokeball Aimer)가 필요하면

출력해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포켓몬 GO 야외에서 할 때는

정말 조심해서 해야겠습니다.

포켓몬 고 로딩 화면에서 경고하는 것처럼

주의를 살피면서 안전하게 게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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