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 있는 뷔

그 이름도 처음듣는 셰프팔레트

저는 처음인데 가보신분은 많은 듯

가격대가 있는 곳인데도 유명하네요.

 

 

르메르디앙 서울호텔 안에 있는

셰프팔레트 뷔페 입구입니다.

 

무장적 뷔페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에릭부부더라구요.

 

대기줄인줄 알고 에릭 뒤에 서 있었는데

식사 후 계산을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잠깐 스치는 찰나였는데 에릭이더라구요.

 

 

미리 예약을 해 놓았는데

테이블에 예쁘게 세팅되어 있더라구요.

 

 

 

고급식당에서 뷔페 내부 사진찍기

눈치보여서 먹은 음식만 사진찍었는데

르메르디앙 서울호텔 뷔페가면 꼭 먹는

랍스터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랍스터랑 스테이크 3접시만 먹어도

115,000원의 1인당 식사비용은 건질 듯

 

 

특히 생선회는 싱싱해서 좋았는데

고기 종류보다 두툼하게 썰어서 놓은

생선회는 서빙 해 올때마다 가져왔네요.

 

 

르메르디앙 쉐프팔레트 뷔페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고급스러운 메뉴들이라

평상시에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들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또 와인에 취하고!

와인은 3잔은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샴페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요청하시면

드시고 싶은 음료로 바꾸실 수 있어요.

 

 

또 가져온 생선회와 스테이크

달팽이 요리도 있던데

프랑스 고급요리로 알고 있는

달팽이 요리는 내 입맛은 아니네요.

 

 

 

 

와인 안주로 가져온 하몽하몽

그리고 치즈

 

그리고 또 가져온 생선회!

 

 

생선회 무지 좋아하는데

르메르디앙 서울호텔 셰프팔레트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한끼 쉐프팔레트에서 먹고

호텔 앞에 있는 정원에서 사진 찍어주고

가격대는 좀 있는 곳이지만

분위기 잡기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내에게 점수 따기 위해서라도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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