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왕좌의 게임 시즌 8 본방사수 후 살짝 지루하네
왕좌의 게임 시즌 8마지막 시즌이라 많이 기다렸는데 여러분들은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작성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는데 결심한대로 본방 사수는 했는데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좀 지루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왕좌의 게임 시즌 8 이전에는 본방으로 본 것이 아니라 스트리밍으로 쭈~욱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편씩 찔끔찔끔 보다보니까 약간의 긴장감도 떨어지고 왕좌의 게임 시리즈 자체 배경이 어둡다보니 밤에 아이들 재우고 조용히 보다보니까 몰입도가 낮아져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를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물론 존 스노우역의 키트 해린턴도 좋아하지만 내가 남자인 만큼 대너리스에 눈이 더 간다는 것 미..
2019. 4.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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