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송산 대방노블랜드 드디어 등기완료
아파트를 분양받고 등기 내면 끝난거겠죠? 분양아파트를 내 집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송산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받으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되는데 분양받을 때 계약금, 중도금, 잔금 그리고 중도금 대출의 절차 등 등 돈도 많이 들어갔지만 절차도 복잡해서 마지막에 등기권리증 받을때까지 긴장의 연속 지금까지 일들이 잘 처리가 된 건지 긴가민가! 등기부등본에 제 이름이 올라간 것도 확인했고 등기권리증도 받았으니 다 끝난거 같은데 송산 대방노블랜드는 진짜 내 집이 되었네요. 2019년 9월에 입주 후 지금까지 크게 불편함 없이 처음에 우려했던 관리비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네요. 사전점검때도 큰 하자들은 없었는데 입주 후에도 뉴스에서 보는 것과 같은 분양아파트의 하자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아무리 브랜드 아파트..
2019. 11.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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