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배달의 민족 앱을 삭제했습니다.
원래부터 배달앱을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배달의 민족 회사는 좋게 보고 있었는데 한 때는 채용공고를 보고 배민으로 이직도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데이제는 Bye Bye 되었네요. 사용하지 않는 배달의 민족 앱은제 스마트폰에서 영원히 지웠습니다. 하필이면 이런 시국에 배달의 민족은왜 그런 일을 했을까 싶었는데~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경영진은 기업 인수 합병으로돈 벌 생각만 하는 것인지배민다움으로 돌아오기를 우아한 형제들의 송파구에서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좋았는데 10번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결정한 사람이 진다." 누가 이번 사건을 책임질 지연일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배달의 민족 앞 길이 깜깜할 듯
2020. 4. 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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