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 잘 찍은 사진

나 혼자 보기 아깝거나

컴퓨터에만 두고 다신 안 보는 사진들

보통 추억의 사진들이 많을텐데

그런 사진들이 용돈이 된 다는 사실

많이 알고 계시지요?

 

바로 스톡사진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저작권이 강화되어서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것을 이용해

기사, 뉴스, 잡지는 물론 블로그에라도

올리면 저작법 위반으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스톡사진의 필요성이 높아지는데

잘 찍은 사진 컴퓨터에 묵혀두지 말고

스톡사진 사이트에 등록하고 필요한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여행을 잘 다니는 저는

추석명절에 찍은 음식사진과

최근에 다녀온 제주도 풍경사진을

몇 장 올렸더니 바로 승인 났습니다.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라 스톡사진으로

큰 돈은 받지 못하지만 사진 보관도 되고

잘 찍었는지 못 찍었는지 전문가가

평가도 해주니 일거양득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스톡사진업체는

셔터스톡, 아이스톡, 123RF 등이

유명하고 최근에는 네이버에서도

네이버OGQ로 스톡사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톡사진을 등록할 때 주의할 점은

인물 또는 장소, 텍스트가 포함된 사진은

모델 초상권 계약서 또는 사용계약서 등

행정적인 서류가 필요하므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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