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다이어리 이벤트

 

년말이 되면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다이어리 마케팅을 하지요.

저는 꼭 다이어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커피는 좋아하다보니

프리퀀시를 모으게 되네요.

 

스타벅스와 할리스 커피를 마시는데

스타벅스는 프리퀀시

시즌음료 3잔 포함 17개으로

너무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스타벅스 이벤트 음료는

너무 비싸면서 맛은 없는반면에

할리스는 시즌음료 2잔 포함 7개이라

항상 커피 마시는 저에게는

딱이더라구요.

 

 

 

어느새 시즌음료 1개만 더 마시면 되는데

꼭 음료는 아니더라도 케잌도 괜찮습니다.

어디서나 시즌음료는 저한테

맞지 않으면서 비싸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미니 케잌입니다.

초콜릿 크림 아발랑쉬

케이크가 부드러우면서

할리스의 진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립니다.

 

 

 

다음번에도 이 케이크 주문하고

프리퀀시 다 완성했으니

다이어리 받겠네요.

어차피 커피 마시는 걸로

프리퀀시가 모여지는 것이니까

아깝지는 않고 다이어리 속에는

무료 쿠폰도 들어있어서

꿩 먹고 알 먹는거 같아요.

 

혹시 할리스 자주 가시는데

프리퀀시 생각 못하셨다면

챙겨서 다이어리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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