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오대산 월정사 가는 길 평창카페 연월일
여행을 하면서 카페 투어가 있을정도로 여행지의 카페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는데 평창은 생각만큼 카페가 많지는 않아요. 평창카페를 검색해보면 몇 군데 나오지만 거리가 멀리떨어져 있다보니 저처럼 켄싱턴 플로라 호텔을 자주 이용하면서 오고 가는 길에 들리기에는 쉽지 않은데 오대산 국립공원 가는 길에 발견한 카페 연월일 오대산 가는 길 또는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 가는 길 도로가에 자리잡은 카페 연월일입니다. 크기는 아담하면서 인테리어가 심플 그런데 큰 창으로 바라보는 주변 풍경이 특별한거 하나 없는 밭 뷰인데 보면 볼 수록 여유로워집니다. 2층 카페이지만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테이블 7개 정도만 마련되어 있는데 오고가는 여행길에 잠깐 들려서 커피 한잔 마시기에는 딱이네요. 무더운 요즘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딱!..
2018. 8. 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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