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아프지 않았던 두번째 임플란트 수술
치과가기를 누구보다 싫어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치아관리를 제대로 않해서 충치 치료도 무지 많이 했네요. 젊었을 때는 충치치료하고 보철치료하면 어느정도 관리가 되었는데 지금은 치과 치료도 수명이 있는지 한번 치료했던 치아는 임플란트만 되네요. 내과, 외과, 안과 등 다양한 분야의 병원이 있지만 치과 가는 것은 쉽지 않죠. 무엇보다 치과 특유의 병원 냄새도 그렇고 조그만 이빨 하나 치료하는데도 부담스러운 치료비도 걱정이지만, 아프면 치료 받아야죠. 특히 치과 치료는 제때 치료하지 못해서 치료비가 은행의 복리 이자 붙는 것보다 더 빨리 증가한다는 사실! 제때 치과 치료만 받으면 몇 만원으로 스케일링이나 충치 치료로 끝날 것을 자꾸 미루다 보철 및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라도 하면 너무 늦었다는 것! 치과 치료만 ..
2018. 9. 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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