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이자 받기 11월 1일 부터 금리 인하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토스뱅크 파킹통장 이자 받기 쏠쏠하네요. 10월 중순부터 비상금을 토스뱅크계좌 만들어서 넣어두었는데 매일 이자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 보름 정도 받은 이자를 확인하니까 스타벅스 커피 벤티 사이즈 한잔 값은 받은 것 같네요. 11월부터는 아쉽지만 토스뱅크 금리가 인하된다고 하는데 그렇더라도 매일 받을 수 있는 이자 때문에라도 토스뱅크 계속 유지할 것 같네요.

 

 

토스뱅크 이자율이 11월 부터는 0.3% 인하되면서 연 1.5% 금리로 변경된다고 하는데 하루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비상금 통장은 토스계좌를 이용했을 텐데 아쉽네요.

매일 토스 앱에 접속해서 이자 확인하고 바로 통장으로 이자 받기, 복리의 효과를 매일 활용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 부터 토스뱅크 통장만 금리 인하가 되고, 기존 예적금 금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는데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되는 토스뱅크 통장인 만큼 금리 인하가 되더라도 11월에는 커피 2잔 값은 받을 수 있겠지요.

 

삼성전자 주식 수익률보다 더 좋은 토스뱅크 이자인 거 같네요. 파킹통장으로 많이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