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라 와인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칠레를 대표하는 데일리 와인입니다.

유명한 콘차이토로(CONCHA Y TORO)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진 프론테라 와인으로

북의 사막, 남쪽의 빙하, 서쪽의 바다,

동쪽의 산맥으로 형성된 칠레 떼루아를

표현하고자 창조된 와인입니다.


이전 포스트 링크

 

[와인 마시다] - <칠레와인>프론테라 까베르네 소비뇽



몇 일만에 까베르네 소비뇽 다음으로 마신

프론테라 메를로 칠레와인


FRONTERA MERLOT

프론테라 메를로


내 입맛이 이상한 건가요?

까베르네 소비뇽 보다 메를로가

입 맛에 맞는게 이상할까요?


<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


아마도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이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이라서 평범하지만 다른 품종의 와인을 마셔보신다면 또 다른 와인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메를로 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에 비해서 타닌과 향이 덜한 편이 많아서 와인 초보 입문자 뿐만 아니라 저처럼 와인을 음료처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는 메를로가 무난한 맛을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와인의 맛을 음미하기 보다는 와인은 그냥 술이다 생각하며 마시다 보니 달거나 너무 향이 강하면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프론테라 까베르네 소비뇽처럼 밍밍한 맛도 싫었습니다. 그런데 프론테라 메를로는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보다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


역시 와인은 코르크 마개 따는 재미로 마시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프론테라 와인은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이라서 그런지 코르크 마개도 오리지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와인 코르크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내와 와인 마시면서 자주 하는 여담이만 코르크 열심히 모아서 와인 바 인테리어로 사용하자고 할 정도로 코르크 마개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칠레와인>포론테라 메를로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두 품종의 프론테라 와인을 마셔보고 느낀 것은 품종이 다른 와인이 있다면 두 종류 다 마셔보고 입 맛에 맞는 와인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와인을 좋아하신다면요. 어쩌다 한번 가끔씩 드신다면 무난했던 프론테라 메를로 와인을 추천드립니다. 메를로 와인도 홈플러스 마트에서 6,900원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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