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어폰 사용하지 않는분은
없으실텐데 유선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전철이나 버스등에서 불편할때가 많아서
무선으로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뮤즈 HS1372BT
블루투스 되는 이어폰이나 헤드셋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만 착한 가격의
코시 뮤즈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택했습니다.
무선 헤드셋이니까 블루투스는 기본이고
핸즈프리 통화, 조그셔틀 컨트롤 등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충전시간 3시간에 음악재생시간 6시간이
가능해서 충전용량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주요 구성품은 헤드셋과
유서헤드셋이 가능한 AUX 케이블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블(마이크로 5핀)입니다.
충전기는 없지만 모두들
스마트폰 충전기는 있기 때문에
겸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헤드셋에서 가장 중요한
귀와 닿는 부분의 쿠션감이지요.
손으로 눌러봤는데 가죽처럼
부드럽고 쿠션도 좋습니다.
헤드셋은 처음으로 사용하는데
이동시에 부피가 클까봐 걱정했는데
폴딩식 헤어밴드라서
길이도 조절가능하며 접혀지기 때문에
부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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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블루투스 헤드셋의
모든 조정은 우측에 있는
조그셔틀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헤드셋을 끄다가 통화로 연결되지만
적응하면 편리할거 같습니다.
충전단자에 마이크로 5핀을
꽂고 충전할때는 빨강색 LED가
충전완료시에는 LED가 꺼집니다.
그 외에 파랑색 빛이 나올때도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기기와
페어링 될 때 깜빡거리는
불 빛입니다.
페어링도 간단해서 처음에만
뮤즈 헤드셋을 켜 놓은 상태에서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기기의
주변 디바이스 검색을 하면
HS1372BT(뮤즈 헤드셋)가 표시됩니다.
표시된 아이콘에서 연결을 누르시면
뮤즈 헤드셋과 연결이 됩니다.
한번 연결된 뮤즈 헤드셋은
전원만 켜면 바로 스마트폰 또는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자동으로 연결되므로
추가적으로 연결설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블루투스 기기는 모두 있는 기능이지요.
블루투스 헤드셋 뮤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렸는데
사용법 간단하지요.
색상은 검정색과 흰색이 있었는데
검정색이 저한테는 어울렸을텐데
흰색이라 머리에 끼고 다니면 너무 튀지만
이어폰으로 귀에 꽂는것보다 편리하고
음향도 좋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으신다면
뮤드 헤드셋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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